캘리포니아의 해안을 따라 펼쳐지는 캘리포니아 1번 고속도로(Highway 1)는 꿈의 드라이브를 선사합니다. 이 상징적인 도로는 다나 포인트(Dana Point)에서 레깃(Leggett)까지 북쪽으로 1천 킬로미터 이상 이어지며, 끝없이 펼쳐진 태평양 바다와 수많은 레드우드 나무, 야생 등 자연 그대로를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잘 알려진 (그리고 촬영된) 구간은 산타바바라(Santa Barbara)에서 몬터레이(Monterey)까지, 캘리포니아의 센트럴 코스트 (Central Coast)를 따라 때묻지 않은 빅서(Big Sur)의 해안선을 지나갑니다.
남쪽이나 북쪽, 어느 방향으로 달리던 탁 트인 바다 전망을 오른쪽에 끼고 지나가는 하이웨이 원의 필수 뷰 포인트를 들러보세요. 남쪽에서 북쪽 순서로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