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을 대표하는 웅장하고 현대적인 공연장인 이곳은 유리벽을 통해 인근의 농지가 내다 보이는 사암 타일로 꾸며진 로비와 U.C 데이비스 캠퍼스 안에 위치한 이목을 끄는 고층 건축물이 특징입니다. 공식적으로 로버트 앤 마그리트 몬다비 센터 포 더 퍼포밍 아트(the Robert and Magrit Mondavi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라고 알려진 이곳은 이 프로젝트의 일등 공신인 와인 양조주 몬다비(Mondavis) 일가에 의해 이 2002년 완성되었습니다. 이곳은 첼리스트인 요요마(Yo-Yo Ma)와 엘비스 코스텔로(Elvis Costello) 같은 메이저급 아티스트들부터 U.C 데이비스 심포니(U.C. Davis Symphony)나 기타 이 지역의 다양한 이벤트까지 다양한 범주의 공연 스케줄로 가득차 있습니다. 메인 홀인 1,801개의 좌석 시설을 갖춘 매력적인 잭슨 홀(Jackson Hall)은 바닥부터 천장까지 1800년대에 벌목한 자연 그대로의 미국 서부산 소나무 판을 이용해 지어졌습니다.
유용한 팁: 에어코스터를 상승시키는 오케스트라 음향 반사판을 포함 몬다비 센터의 선진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는 무료 가이드 투어에 참석해 보세요. (투어비용은 무료지만 사전 예약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