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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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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셔틀버스와 대중교통 이용

세쿼이어/킹스 캐니언 국립 공원의 매력은 사실 문명 세계와 멀리 떨어져 있다는 데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 오기까지 장거리 운전이 필수라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 전몰장병추모일(5월넷째주 월요일)부터 노동절(9월첫째 월요일)까지는 세쿼이어 셔틀(Sequoia Shuttle)이라는 공용 셔틀 버스가 매일 운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 사정으로 인해서 일정이 변동될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셔야 합니다.) 세쿼이어 셔틀은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비세일리아(Visalia)에서 탑승하셔서 서쪽으로 45분 차로 이동하시면 국립공원에 도착하시게 됩니다. 이동 거리는 56km(35마일)이며 쓰리 리버스(Three Rivers)의 조용한 마을과 자이언트 포레스트 뮤지엄(Giant Forest Museum)을 거쳐서 도착하게 됩니다. 세쿼이어/킹스 캐니언 공원에 도착하신 후에는 공원에서 운영하는 무료 셔틀로 옮겨 타셔서 ‘셔먼 장군 나무’나 ‘모로 록’과 같이 가시고자 하는 목적지 인근 유명 명소의 정류장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공원 내 무료 셔틀도 세쿼이어 셔틀과 마찬가지로 5월말에서 9월초까지 운행합니다만, 동절기 공휴일에는 추가 운행이 되기도 합니다. 

더 멀리서 대중 교통 수단으로 오시는 분들은 암트랙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암트랙 기차는 센트럴 밸리(Central Valley)의 한포드(Hanford)에서 정차하며, 이곳에서 암트랙 버스로 환승하셔서 56km(35마일) 거리의 비세일리아로 가실 수 있습니다. 비세일리아에서는 세쿼이어/킹스 캐니언 공원까지 가는 세쿼이어 셔틀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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