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1
시엘리토 린도 - 이스트 로스앤젤레스
E-23 Olvera St, Los Angeles이 평범한 타코는 100여 년 동안 미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스트 로스앤젤레스(East Los Angeles)의 시엘리토 린도(Cielito Lindo)에서 이 타코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작은 매장은 아침 9시에 문을 열며 1934년부터 아보카도 소스를 듬뿍 바른 타코롤을 판매해 왔습니다. 오로라 게레로(Aurora Guerrero)가 고향 사카테카스(Zacatecas)의 맛을 올리베라 스트리트(Olvera Street)에 처음 소개한 이래로 그다지 많은 변화는 없었지만, 이제 매장에서 수돗물을 사용한다는 점이 달라졌습니다. 과거에는 수년 간 가족들이 집에서 만든 토르티야를 매일 아침 매장까지 손수레로 실어 날랐습니다. 그러나 이 매장의 주인(게레로의 후손)과 그 맛(진실된 맛)은 과거와 변함이 없습니다.